제목8월 19일 주보원고 2018-08-18 13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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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방송에서 말하기를 '염이 마술같이 사라졌다' 하였는데

정말 하루 아침에 이렇게 날씨가 변할줄은 몰랐습니다.

감사합니다.  벌써 하늘은 가을하늘처럼 파랗게 보입니다.

내일도 복된 주일, 최선의 예배를 드리기를 기도하며 주보원고 올립니다.

감사합니다. 할렐루야!

*찬양곡 :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, 250장 (한면에 같이 복사해주세요, 연속으로 부를 수 있도록)

              하나되게 하소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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